우리 학하감리교회는 각 속회가 정성껏 드리는 헌금을 통해
자립이 어려운 교회들과 해외 선교지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님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후원받는 곳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가기를 소망하며,
그들의 사역에 함께 동역하는 마음으로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더행복한교회는 아직 완성된 교회는 아니지만, 5년 뒤가 기대되는 젊은 교회입니다. 각자의 이야기와 사연으로 인해 교회를 떠났던 다음 세대들이 다시 교회를 찾게 되었고, 함께 교회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젊은 다음 세대들이 모인 교회이니 만큼, 중심을 두고 있는 것은 찬양입니다. 다음세대의 예배는 살아 있는 찬양을 통한 감성 터치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기타, 신디, 드럼, 베이스, 싱어 3명으로 구성된 찬양팀이 매주 예배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더행복한교회의 목표는 소그룹 제자훈련입니다. 성경적 세계관을 가르치며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